미쏘니(Missoni) 국내에서는 90년대 탈옥수 신창원의 티셔츠로 알려지면서 블레임룩의 한 획을 긋기도 했던 브랜드, 미쏘니를 알고 계신가요? 미쏘니가 등장한 1969년 당시 미국 보그의 편집장이었던 다이애나 브릴랜드가 극찬하며 단순한 유행을 넘어선다는 것을 예언하며 혜성처럼 등장하였습니다. 그때까지 주로 가정에서, 할머니들이 하는 것으로 여겨졌던 니트가 로지타와 오타비오 미쏘니의 손을 거쳐 예술의 형태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이 니트는 더 나아가 의자, 호텔에 이르는 제국의 기초가 되기도 했습니다. 미쏘니의 시작 미쏘니의 이야기는 단순히 브랜드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가족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화려한 지그재그 니트 작품의 스티치처럼 하나로 이어져있습니다. 브랜드 Missoni(미쏘니)는 오타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