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마케터의 글쓰기 요점은 상대방에게 있다는 것이다. 2. 그래서 마케터는 항상 사용자를 염두해야 한다. 3. 가령, 브랜딩의 가치를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 어떻게 전달해야 브랜드와 사용자의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좋은 글쓰기가 시작될 수 있다는 말이다. 4. 화려한 기교보다는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서술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독자가 읽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이것이 실용적 글쓰기다. 5. 바넘효과: 보편적인 진술 만으로 상대가 동일시 느끼게 만듦 -> 모두를 위한 글은 사실 아무에게도 필요 없는 글이다. 6. 글의 주제=상대가 알고 싶어 하는 내용. 무엇을 쓸까 고민하기보다 독자의 문제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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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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