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마케터의 글쓰기 요점은 상대방에게 있다는 것이다. 2. 그래서 마케터는 항상 사용자를 염두해야 한다. 3. 가령, 브랜딩의 가치를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 어떻게 전달해야 브랜드와 사용자의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좋은 글쓰기가 시작될 수 있다는 말이다. 4. 화려한 기교보다는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서술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독자가 읽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이것이 실용적 글쓰기다. 5. 바넘효과: 보편적인 진술 만으로 상대가 동일시 느끼게 만듦 -> 모두를 위한 글은 사실 아무에게도 필요 없는 글이다. 6. 글의 주제=상대가 알고 싶어 하는 내용. 무엇을 쓸까 고민하기보다 독자의 문제가 무엇인지..

정젠자임 회사의 비결: 필요로 하는 사람이 분명하고 그것을 해소시켜 줄 수 있으며 그 고객에 대한 충성심과 사명감이 있다.테팔: 제품 테스트에 아끼지 않는 투자, 고객이 아쉬워하는 점을 찾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테트라: 핵심기술, 차별화된 기술을 잊지 않으면서 트렌드에 발맞추는 자세. 잘하는 분야를 찾아 전념하고 그 안에서 더 잘 해내기 위해 노력했다.캐나다구스: 진정성 있는 제품력을 갖춰 입소문 마케팅을 이끌어 냈다. 대표 강점(정)을 가지고 발전시켜라. 과거 불안한 심적 요소만을 연구했던 심리학은 긍정적인 요소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긍정 심리학이라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강점이 무엇인가를 알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특화된 무언가를 찾는 기업은 비로소 많은 지지를 받을..
- Total
- Today
- Yesterday
- 일본패션디자이너
- 미쏘니니트
- 힙합문화와 패션
- 도둑맞은집중력
- 미학의발견
- 파일직
- 티스토리챌린지
- 면특징
- 옌셴
- 미쏘니부부
- 패션
- 면관리법
- pile weave
- 문장수집
- 파일직물
- 디자이너
- startwithwhy
- 코튼특징
- 뇌르마르크
- stolen_focus
- 오블완
- 스스로만드는번아웃의세계
- 패션디자이너
- 면세탁법
- 오한하리
- 소설
- 가짜노동
- comm des garsons
- 티셔츠세탁법
-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